늦은 밤 부모 몰래 외출하는 소녀의 모습과 상황을 상상해보았다.
늦은 밤 부모 몰래 외출한 적 있는가.
문고리는 왜 그리 밤에만 시끄러운지, 휴대폰은 왜 하필 그 타이밍에 울리는지 "엄마를 깨우지 마 문고리야" , "넌 왜 밤에만 시끄럽니" , "절대 그녀를 놀라게 해선 안돼"
늦은 밤 몰래 놀러 나가기 위한 소녀의 계획이 스웨트셔츠와 후디, 데님 그리고 아우터 등에 디테일로 표현되었다.
BYALLMINS의 2019 A/W 기발한 스토리에 주목이 간다.